운문 연습
오장육부가 / 산과물
간담이 담대해지면
심장이 평온해지니
비위가 중심을 잡으며
폐부가 튼튼해지니
신장에 물이 맑구나.
氣의 순환이 氣運이니
오장육부가 건재해야
기맥이 서로 통하리다.
명상이란 五腸을 알고
마음을 다스림이니라.
2015.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