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문풍월 언문풍월 푸른 소나무가 듬성듬성 섰고 인간은 여기저기 있네. 엇득빗득 다니는 나그네가 평생 쓰나 다나 술만 마시네. 諺文風月 언문풍월 靑松듬성담성立이요 청송듬성담성립이요 人間여기저기有라. 인간여기저기유라. 所謂엇뚝삣뚝客이 소위엇뚝삣뚝객이 平生쓰나다나酒라. 평생쓰나다나주라. * .. 웃음 2009.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