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론 / 산과물 행복이란 행복한지조차 모르는 아주 사소한 일상이다. 행복한 사람은 범사에 감사하고 즐기다 보니 온화한 기운에 사람들이 모여 더불어 행복하다. 불행한 사람은 현재를 불평하며 남 탓만 하니 차가운 마음을 사람들이 피해 나 홀로 외롭다. 행복이란 깨닫는 것이지 얻는 것이 아니다. 잃고 나서야 소중함을 깨달으니 당신은 어찌하리오? 2023. 04. 01. ****************** 사소한 평범한 일상 그것이 행복이다. 전쟁을 겪어야 평화의 소중함을 알고 곁에 있는 사람이 떠나고 나서야 그 빈자리를 안다. 행복한 사람은 현재를 인정하고 미래를 기약하지만 불행한 사람은 현재를 불평하고 남의 탓만 한다. 하지만 남들은 나를 위해 아무도 바뀌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