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사부일체의 교육시대 개막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군사부일체라고 했고 이러한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각 나라의 대통령들께서도 그들의 자녀가 다니는 학교의 선생님을 찾아뵙고 자녀와 국민들이 보고 배우라도 의도적으로 깍듯한 예우를 해왔는데.... 이젠 군사부일체가 깨진 '두사부일체'의 시대가 왔나.. 나의 글 2006.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