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힘이 되어준 추억 나에게 힘이 되어 준 추억들 지금이라도 이 글을 보내준 고마운 친구가 누군지 알고 싶습니다. 내 운명의 지침을 돌려 놓은 삶의 에너지였습니다. 비록 그것이 친구들이 나를 배려한 속임수일지라도 내게 이런 감동의 글을 쓰신 분께 항상 감사한 마음 전하고 싶습니다. 힘들 때 얼마나 지니고 다녔으면 이토록 상했을까? 추억의 나 2006.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