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힘이 되어 준 추억들
지금이라도 이 글을 보내준 고마운 친구가 누군지 알고 싶습니다.
내 운명의 지침을 돌려 놓은 삶의 에너지였습니다.
비록 그것이 친구들이 나를 배려한 속임수일지라도
내게 이런 감동의 글을 쓰신 분께 항상 감사한 마음 전하고 싶습니다.
힘들 때 얼마나 지니고 다녔으면 이토록 상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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