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에서 발견된 28억년 된 줄무늬 공
만일 외계문명이 정말로 지구를 방문한다면, 과거에도 역시 그렇게 해왔을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의문이 드는것은 : 고대에 외계문명이 지구를 방문하고 남긴 흔적이 있느냐 하는 것이다. 대답은 놀랍게도 그렇다이다.
과거 몇십년동안, 남아프리카의 광부들이 수 백개의 쇠공을 발견했는데 그것들 중에 최소한 1개가 중심부에 3개의 수평 줄무늬를 가지고 있다. 쇠공은 두 종류가 있다. 하나는 흰 반점이 있는 단단한 푸른 금속이고, 또 하나는 중앙이 하얀 스펀지로 채워진 빈 공이다. 이 쇠공들이 보관된 남아프리카 공화국 Klerksdorp 박물관장인 Roelf Marx는 말한다.
"이 공들은 정말 미스테리다. 사람이 만든 것처럼 보인다. 그렇지만 그 쇠공들이 그 산속에 놓여지던 시기에는 지구상에는 지능을 가진 생명체는 없었다. 쇠공들은 서부 트란스발의 작은 도시인 오토스탈 근처에서 채광되는 파이로필라이트(광물의 일종-편집자주) 속에서 발견된다. 파이로필라이트란 28억년 전에 퇴적 작용에 의해서 형성된 모스 경도계로 겨우 3밖에 안되는 매우 부드러운 2차 광물이다. 반면에 공들은 매우 딱딱해서 흡집도 낼 수 없으며, 더구나 금속으로 되어있다."
둘레에 세 개의 수평으로된 줄무늬가 있는 공은 사람이 만들지 않았다고 보기에는 너무나 완벽하다. 공들이 발견되는 선캄브리아시대층의 광산은 적어도 28억년 전의 것들이다. 이 시기에는 단순한 미세 단세포 생물이 지구상에 살아있는 것의 전부였다. 그러나 이건 명백히 사실이 아니다. 공들을 만들었던지 공들을 놔두었던 누군가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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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인공적인 것이며 쇠보다 더 단단하다. 그 시기에 외계에서 지구로 와서 그 공들을 놔두고 간 존재들의 목적은 무엇이었을까?
출처 : 열린마음으로열린세상을
글쓴이 : 가을스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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