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뭉치 한관흠의 나뿐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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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산과 물
2017. 5. 11. 18:18
그리움
/
산과물
추억의 거리마다 넌
그렇게 웃고 있는데
난 아직도 호올로
이 밤 지새우는구나
.
그리움은 한밤 내
죽순마냥 자라나는데
2017.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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