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문 연습

화장발

산과 물 2016. 4. 4. 22:34

화장발 / 너태주(산과물)

 

자세히 보면 추하다.

오래 보면 짜증난다.

네가 그렇다.

 

2016.04.01.

 

 

*** 오랜만에 만난

옛동료의 모습을 보며

'운문 연습' 카테고리의 다른 글

和而不同  (0) 2016.04.04
짱돌과 자갈  (0) 2016.04.04
봄 꿈  (0) 2016.03.29
연수를 떠나며  (0) 2016.03.26
선거판에서  (0) 2016.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