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비/펄씨스터즈 비 / 펄씨스터즈 눈물같은 비가, 눈물같은 비가 긴 긴 날 흐느껴 울어도 빛나던 태양, 빛나던 태양이 가리워도 정다운 눈 마주보며 하염없는 빗속을 걸어가자 La pioggia 너와 나의 가슴속의 사랑을 La pioggia 그 누구도 볼 수 없게 가리고 하염없는 빗속을 걸어가자 사랑의 꽃 피워보자 눈물같은 비가, 눈물.. 가요 200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