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례사 주 례 사 신랑 : 임 희 철 신부 : 박 수 경 오늘 이 자리가 저로서는 스승으로서 제자의 행복을 기원하는 뜻 깊은 자리입니다. 먼저 오늘 이 자리에 서있는 신랑 임희철 군과 신부 박수경 양을 훌륭하게 키워주신 양가 부모님께 감사와 축하의 마음을 함께 전합니다. 이 뜻 깊은 자리를 빛내 주고자 바쁘.. 생활 정보 2006.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