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외국인이 본 이상한 한국말 외국인이 본 이상한 한국말 <얘야~ 손님 받아라> 손님을 받는다? 손님을 던지기라도 한단 말인가? 받긴 뭘 받지? 음..한국은 음식점에서 손님을 받을 때 입구에서 안아다가 음식점 안으로 던져버리나 보다. 무섭다. 조심해야지. <엄청 애먹었다> 어라? 뭘 먹는다구? 애를 먹어? 그렇다 한국에서.. 웃음 2006.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