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공시 송공시 맑은 사랑의 샘에서 시작한 교육에 대한 끝없는 열정 대하(大河)로 흐르다가 바다보다 깊어진 세 분의 교육혼 이젠, 든든한 후배들께 더 큰 영광으로 남기시렵니까? 지나온 발자취 돌아보매 험난한 시대의 굴곡에도 오직 한마음 제자 사랑 계절처럼 피고지는 세월 차가운 눈보라 속에서도 미래.. 축사 격려사 2008.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