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례사 주 례 사 신랑 : 서 다 운 신부 : 정 소 희 먼저 주례사를 하기 전에 스승과 제자의 인연을 만들어 준 율면고등학교와 오랜 시간 잊지 않고 부족한 사람을 스승이라고 찾아준 제자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또한 오늘 이 자리에 서있는 신랑 서다운 군과 신부 정소희 양을 훌륭하게 키워.. 느낌표 2020.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