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장육부가 오장육부가 / 산과물 간담이 담대해지면 심장이 평온해지니 비위가 중심을 잡으며 폐부가 튼튼해지니 신장에 물이 맑구나. 氣의 순환이 氣運이니 오장육부가 건재해야 기맥이 서로 통하리다. 명상이란 五腸을 알고 마음을 다스림이니라. 2015.09.21. 운문 연습 2015.09.21
결 (무늬) 결 (무늬) 산과물 사물은 결이 있다 나무에는 나뭇결 물위에는 물살결 사람에는 마음결 지금 나에게는 결은 춤추나 기가 자고 있다. 결에 기운 돌 때 새로운 나는 결기로 노래하리라. 2013.8.23.14:20 운문 연습 2013.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