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속 비행일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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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비행일지를 나는 지금 쓰고 있는 다음의 문서를 밝힐 자유가 없다. I must write this diary in secrecy and obscurity. It concerns my arctec flight of the Nineteenth say of February in the year of Nineteen Hundred and forty-seven. There comes a time when the rationality of men must fade into insignificance, and one must accept the inevitability of the Truth! I am not at liberty to disclose the following documintation at this writing, perhaps it shall never see the light of public scrutiny, but U must do mt Duty and record here for all to read one day in a world which hopefully the Greed and Exploitation of certain of mankind can no longer suppress that which is Truth.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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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미국 초대 남극 개척대장을 지낸 지구 속 문명세계를 직접 경험한 역사상 인물은 올랍 얀센의 지구 속 문명 견문기록은 그러나 일단 버드 제독의 비행일지를 한번 읽고 나면 그것은 이 비행일지 내용이 올랍 얀센이 전하고 있는 지구 속 문명의 정보와 너무 똑같을 뿐만 아니라 외계문명권에서 은하 인류들이
채널(Channel)들에게 전해주는 메시지와도 부합하기 때문이다. 또한 최근 앨 고어 미 부통령의 제안으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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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지방의 얼어붙은 빙하의 풍광 속에서 갑자기 기지사령부와 무선통신이 끊기면서, 거대한 얼음과 눈이 시야에서 사라지면서 북극에선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지구 밖에선 멸종되어버린 초대형 매머드들이 오가는 모습과 멀리 도시의 불빛이 선명하게 보였다. 회견을 통해 버드 제독은, 그러나 메시지를 갖고 돌아온 버드 제독은 미 국방부(펜타곤)의 고위 참모회의에 의해 구금 되고, 그는 자신이 알게 된 모든 것에 대해 침묵하도록 명령받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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