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짠짜라 플래시 뮤비~
"까불지마"
아내가 여행을 가며 냉장고에
"까불지마"라고 메모를 붙였다.
그 뜻인즉슨,,
까스 조심하고
불조심 잘하고
지퍼 함부로 내리지 말고
마누라에게 전화하지 말라
이를 본 남편
그 즉시 메모를 떼어내고 대신
"웃기지마"라고 붙였다.
그 뜻인즉슨..
웃음이 절로나오고
기분이 너무좋고
지퍼 내릴일도 많아지고
마누라에게 전화할 시간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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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겨진 제 알몸
당신앞에 벗겨진 제 알몸은
아무런 움직임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당신이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저의 알몸을 이리저리 뒤척일때
전 아무런 소리를 낼수가 없었습니다.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나를 당신이
살프시 어루만지듯 뜨겁게 만들때
전 그져 온몸이 타는 듯한 신음소리만 낼뿐
온몸을 비틀어 참아낼 뿐이였습니다.
당신의 부드러운 손놀림에 저의 육체는
하나 둘 뜨겁게 달구어져갔고
전 기름흐르듯 내육신이
끈적거리는 액체로 흠뻑 젖었습니다.
나에 흠뻑취해 내려보는 당신의 행복한 눈빛에
전 그저 기름에 흠뻑 젖듯
하나 둘 하얗게 변해가는 육체에
가느다란 신음소리만 낼 뿐이였습니다.
더 이상 뜨거움에 참지 못해
부드럽게 당신의 입으로 애무하듯
저의 온몸을 잘근잘근 깨물면서
나의 그것을 혀로 애무할때
전 살이 타서 눈물로 눈물로 황홀했고
당신은 이런 날 느끼면서
너무나 너무나 행복해 했습니다.
당신이 애무하듯 결국 날 집어 삼킬때
전 아무 반항없이 당신을 받아 드렸고
우리는 이렇게 밤새도록 모닥불피워놓고
황홀한 시간을가졌습니다. .....
당신은 정말 너무나
나를 사랑하고 있음을(흑``` 흑```흑```흑```흑```)
감사해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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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판에 구워지는 삼겹살의 고백^^
.......................(쐬주없나?)^^*
누굽니까? 침닦어유*^^**
| 헉! 어쩌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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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빈과
숙종]
옛날에 장희빈이 인현왕후를 시해하려다
발각되어 숙종에게 사약을 받게
되었다.
장희빈은 억울하게 생각하고는
사약 그릇을 들고 숙종에게 달려가서 외쳤다.
장희빈(사약을
보이며):
"이것이 진정 마마의 마음이시옵니까~??"
이 말을 들은 숙종은 두눈을 지긋이 감고 한참을
생각하더니... 이렇게 말했다.
숙종
"내 마음은 그 사약그릇 밑에 적어 놓았느니라 ~
한가닥의
희망을 잡은 장희빈은 얼른 그릇 밑을 보았다.
그 글자를 본 장희빈은 사약을 마시기도 전에 입에 거품을 물고
죽어버렸다.
사약 그릇 밑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
. . . . . . . . . . . . . . . . . . .
"원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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