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문 연습

취미

산과 물 2022. 2. 14. 12:11

취미 / 산과물

 

나이 먹어

내세울 게

나이밖에 없다면

그게 불행이다.

 

나이 들어도

꺼질 줄 모르는

불꽃 하나

그게 희망이다.

 

2022. 02. 14.

'운문 연습'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날에는  (0) 2022.03.29
봄비  (0) 2022.03.03
신의 모습  (0) 2022.01.18
무명 시인에게  (0) 2021.12.30
돌처럼  (0) 2021.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