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제스틱 12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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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막고 싶어했던 것은 마틸다 오도넬 맥앨로이와 도메인 그래이 에어럴의 '외계인인터뷰' 사건파일과 로스웰 사건 전체이다

 

1947년 7월 미국 뉴맥시코주 로스웰에 추락한 도메인 에어럴 생존 외계인과 인터뷰 및 비행접시  외계인 접촉사건 일체를 일반에 비공개로 하기 위한 책임자 12명을 만들고 이들이 생존한 1980년 후반까지 역정보로 일반인들 및 세계는 알수 없게 했다.  

로스웰 사건의 총체적인 정보를 미국 아이젠하워 대통령 확인하에 비공개 하기로한 문서들도 상당수 공개되었다.

외계인 도메인 그래이와 접촉했던 아이젠하워 대통령.

케네디 대통령이  쿠바 핵위기를 잠재우자 분노한 군산복합체들 이들의  또다른 비밀 달과 화성 로스웰 사건을 묶어 세상에 알리고 구 소련 후르시초프의 쿠바미사일 위기 양보에 대한 케네디의 호의로 달 탐사를 같이 하자는 제안을 유엔에서 한후. 그로 부터  3달 후에 케네디 대통령은  3곳의 교차 총탄을 맞고 사망한다 - 리처드 C 호글랜드 참조. 이 다큐에서도 마제스틱 12명의 위원들이 그 배후라고 지목한다.  

 1947년 7월 로스웰 추락 사건이 일파 만파로 퍼져나가자 마제스틱 위원들이 구성되기 초기 전 미국의 기상관측 열기구가 추락했다고 역정보를 흘린다.

이에 구 소련의 스탈린이 냄새를 맡고 KGB 미국 요원들을 대거 투입해서 로스웰 사건 전모를 파혜치는 특별 부서를 만들었다고 한다.

 제임스 포레스탈  자살로 위장되어 살해 된것으로 추정된다. 



 

US 에어포스 내지는 US 아미 마크 찍힌 연구 비행선들 상당수 존재한다.  스티븐 그리어 박사의 디스클로져 프로젝트로 외계비행선 기술자 연구원 유에프오 목격자 등이 연대 해서 1980년 MJ-12 명의 위원중에 마지막 위원이 죽은 후 1990년 부터 공개적인 외계인 외계비행체 연구관련 폭로 발표연구회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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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인 블랙 영화의 모티브가 된 검은수도사들 이라 일컬어 지는 블랙멍크  주로 마제스틱 하부 요원들이다

이들은 점조직이라 상부에 누가 앉아 있는지 전혀 모른다. 직속상관과 임무 만 알고 일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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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년 7월 미국 뉴맥시코주 로스웰 에서 추락한 두대의 비행물체중 한개 게리멕키넌의 해킹으로 풀려나온 사진이다.  니콜라 테슬라의 전자기방전 무기에 맞고 추락한 것으로 보인다.

마제스틱 위원들이 세상에 비밀로 하고 싶었던것은 마틸다와 도메인 에어럴의 '외계인인터뷰' 를 포함한 로스웰 사건 은폐가 목적이다.  이 사실이 세상에 공식입장이 되는 순간  세계의 정부와 종교 단체는 자연스럽게 해산 될수 밖에 없다.

  정보 보안 담당 도널드 멘젤





 

마제스틱 -12 위원 이었던 포레스탈은 자살로 위장된 살해라고 주장한다. 누가 죽였을까... 마제스틱 -12 상단에 있는 '그들' 슈메리언 블러드 라인 이다.

1952년 7월 12일 워싱턴에 나타난 도메인 그래이 비행단 1947년 7월 도메인 소속 비행장교 에어럴 증언으로 태양계 소행성대에 그들의 전진 기지로 부터 발진해 온것을 보인다.  달 과 화성도 구제국 아눈나키들을 몰아 내고 도메인들이 관리 중인것으로 확인되었다.

[출처] MJ-12 마제스틱 12위원|작성자 아르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