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문 연습
인생길 살다 보면
산과물
나를 알아주는 건
내 부모도 아니요
내 상사도 아니고
내 자신뿐이라오.
스스로 나를 믿고
욕심 없이 조금씩
사는 게 성공이지
인생길 정답 없어
2014.9.22.1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