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문 연습

法과 道

산과 물 2014. 4. 29. 21:24

 

                      산과물

 

노장처럼

順理를 따름이

無爲의 법이요.

 

儒林처럼

본받아 따름이

人爲이니라.

 

고로 法道

자연을 따르고

道德에 맞아야 하리

 

2014.4.22.14:30

 

법은 자연스런 노장의 뜻이오

도는 인위적인 유림의 뜻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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