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문 연습
法과 道
산과물
노장처럼
順理를 따름이
無爲의 법이요.
儒林처럼
본받아 따름이
人爲의 道이니라.
고로 法道란
자연을 따르고
道德에 맞아야 하리
2014.4.22.14:30
법은 자연스런 노장의 뜻이오
도는 인위적인 유림의 뜻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