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블로그 소개

산과 물 2006. 4. 29. 12:01

 

 

 

 

 

 

벌써 이십 년이 넘었네요.

 

당시 스스로 생각해도 부족했던 저에게

이토록 아름다운 마음을 배려한 사람은

누구였을까?

 

이십여 년이 흐른 지금에도

그 순수함과 고마움에 대한 그리움이

이젠 인생이라는 묵직한 무게에 눌려

 

소중한 추억의 한 부분으로 자리합니다.

 

이 내용을 보시고

인연이 다으면 댓글이라도 남기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