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한민족

[스크랩] 왜 한류열풍이 일어날까(동영상 강추)

산과 물 2006. 8. 30. 09:11

왜 요즘에 와서 각 분야에서 한류열풍이 일어날까

그 해답은 증산도에 있습니다

열풍은 한때의 바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앞으로 5만년을 갑니다

증산도인이 대충 정리 해 보았습니다


*한글 : 너무나도 자랑스럽고 위대하여 차마 언급을 못함(블로그, 한글 참조)

*한복 : 건강과 활동하는데 가장 좋은 옷("해동 조선옷이 가장 좋으니라")

*한식 : 가장 이상적인 건강식, 음식이 곧 약이다(산야의 모든 식물을 이용)

 - 김치 : 너무도 위대한 음식이라 감히 설명을 못합니다..........

 - 고추 : 중부아메리카가 원산지인 고추는 17세기 초엽에 전래 일본으로부터

          전래되어 얼마 지나지 않아 고추장까지 만들어 먹는 나라

 - 라면 : 개발은 일본에서 먼저 했지만 한국식으로 발전시켜 전 세계 사람이

          애호하는 음식(일본라면 느끼 느끼, 한국라면 담백, 매콤.....) 

 - 대두(콩) : 간도(만주) 지방이 원산인 세계적인 곡물(된장과 간장의 원료)

 - 과일 채소 : 과일이나 농작물이 크지는 않지만 단단하고 맛이 좋다

 - 어류: 우리나라 바다 생선이 최고(추운바다 기름끼 많고, 열대바다 퍽퍽..)

*약초 : 고려인삼은 외국의 인삼에 비하여 10배나 약효가 뛰어나고, 우리나라

        은행잎은 약효가 가장높음(징코민), 모든 식물을 약으로 활용하는 나라

*한옥 : 재료는 돌, 흙, 나무, 대나무, 볏짚으로 자연의 일부를 사용한 진정한

        웰빙 시설입니다, 집을 해체하면 100% 제자리로 돌아가지요, 그리고 집

        을 분해해서 옮길수 있지요(목재와 구들)

*드라마, 영화 : 설명 생략(아래의 참고사항 참조)

*놀이 : 2002 월드컵 응원과 신바람 회상..........

*음악 : 한국 고유의 전통 음악인 "아리랑" 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곡 1위에 선정됐

               습니다. 영국, 미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작곡가들로 이루어진 세계 아름다

               운 곡 선정하기 대회에서 지지율 82%라는 엄청난 지지를 받고 아리랑이 선정됐

               습니다(우리나라 가수들의 한류열풍....) - "아리랑" 은 직접 감상해 보시지요  


왜 그럴까요 ? : 우리나라는 지구의 명당이라 至氣가 많이 뭉친 곳입니다

나라 전체가 명당이지요, 그래서 상제님(하느님)이 우리나라를 다녀가셨

답니다. 먼지 풀풀 날리는 사막에 고급문화가 있겠습니까?. 그저 빵이나

구워먹고 누린내 엄청 나는 양이나 잡아 먹었겠지요, 집이라야 텐트를 대충 치고 떠돌이 민족이 간장 된장을 어찌 알며, 온돌은 아직도 모르지요

우리는 인류문화의 시원나라 이자 문명의 출발지입니다(始於艮 終於艮).

오늘의 한류열풍은 개벽 후 우리나라 사람이 외국에 나갈 때 대접 받을 것을 미리 보여주는겁니다. 구미 서양문화는 이제 간데까지 다갔습니다

더 이상 비젼이 없습니다(미래의 비젼은 오직 우리가 다 가지고 있습니다). 이 땅에 한국인으로 산다는 자체를 자랑스럽게 생각 하십시요, 그리고 이 시대에 태어나 증산도를 공부한다는 것은 5만년의 영광이자 행복의 출발입니다.


(참고사항)

1. 주간기획‘세계로 부는 한류열풍’(2005.05.15)

중국, 일본 등에서 번져나가기 시작한 남한 대중문화의 열기가 아시아 전체는 물론 중동, 남미 등 전세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른바‘한류열풍’이라고 불리우는 이런 현상은 남한의 문화가 다른 문화권에 널리 전파된다는 의미에서 남한문화의 세계화라는 차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자유아시아방송은 이번 주부터 매주 일요일, 세계 곳곳으로 번져하는 한류의 현장을 소개해 드리고 한국문화의 세계화가 갖는 의미와 전망 등을 살펴보는 주간기획‘세계에 부는 한류열풍’을 마련합니다. 오늘 첫 시간에는 한류열풍의 배경과 의미 그리고 세계 곳곳에 어떤 한류열풍이 불고 있는지를 살펴봅니다. 일본열도 중년여성들을 첫사랑의 달콤한 기억 속으로 함몰시킨 남한의 텔레비전 드라마 겨울연가의 인기가 남긴 여파는 3년이 지난 지금도 식을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드라마의 주인공 역을 맡았던 배용준은 일본 내 팬클럽의 규모가 10만명이 넘습니다. 이들 팬들은 지난 4월에도 현재 제작중인 영화 외출의 촬영현장을 돌아보는 촬영 관광에 2천6백명이 다녀갔습니다. 겨울연가 배경의 주무대였던 춘천은 일본뿐 아니라 남한에서도 줄을 이어 찾고 있는 관광객 덕분에 관광수입 증가는 물론 시 자체가 유명세를 타고 있습니다. 남한의 텔레비전 드라마 겨울연가는 중국을 통해 북한으로 겨울연가 배경의 주무대였던 춘천은 일본뿐 아니라 남한에서도 줄을 이어 찾고 있는 관광객 덕분에 관광수입 증가는 물론 시 자체가 유명세를 타고 있습니다. 남한의 텔레비전 드라마 겨울연가는 중국을 통해 북한으로 흘러들어간 녹화테이프를 통해서 북한젊은이들에게까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또한 아시아지역을 넘어서 지난 1월부터는 이집트 국영방송에서도 방영되기 시작해 중동지역까지 번져가고 있습니다.

겨울연가의 열기가 채 가시기도 전에 새로운 남한 텔레비전 드라마 슬픈연가가 지난달 30일 일본 후지TV에서 첫 방영됐습니다. 첫 시청률기록이 겨울연가의 9.3%보다 높은 10.3%를 기록해 제2의 겨울연가 열풍이 기대된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하고 있습니다. 지난 4일 홍콩언론은 홍콩에서 방영된 남한 텔레비전 드라마 대장금 마지막 회 평균 시청률이 사상 최고치인 47%를 기록했다면서 경악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홍콩의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는 이날 홍콩시민의 절반이 대장금 마지막 회를 시청했다면서 대장금이 홍콩방송사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 보도했습니다. 대장금은 일본 위성채널을 통해 방영되고 있는 가운데 빠르면 올 10월 일본 공중파방송인 NHK 방송을 통해서도 방영될 예정입니다. 중국에서는 지난 1일부터 남한 텔레비전 드라마 애정의 조건이 중국최대 방송사인 CCTV 채널 1을 통해 중국전역에 방송되고 있습니다.

중국 국영교육방송에서는 매일 오후 20분씩 한국어 교육프로그램‘환러슈’를 방송하고 있습니다. 중국 국영방송에서 외국어 교육프로그램을 방송하는 것은 영어를 제외하고는 한국어가 처음입니다. 한류영향 등으로 한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국어를 배우려는 중국인들이 크게 늘고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에서도 상영됐던 남한 강재규 감독의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가 11일 프랑스 전역에서 개봉됐습니다. 현재 프랑스 전역의 공공장소에는 태극기 휘날리며의 포스터와 대형광고판이 전시돼 있고 현지 언론들의 반응도 뜨겁습니다. 태극기 휘날리며는 프랑스 개봉을 시작으로 영국과 벨기에. 네덜란드, 독일, 스칸디나비아 반도 등에 개봉이 확정됐고 스페인과 포르투갈, 이탈리아 등의 극장가에도 올해 말까지 개봉될 예정입니다. 아시아를 넘어서서 세계로 확산되는 남한문화의 열기는 영화나 텔레비전 드라마뿐만 아니라 음악, 연극, 음식, 컴퓨터 게임에 이르기까지 대중 문화전반에 걸쳐 확산되고 있습니다.

남한 중앙대학교의 부속기관으로 한류에 대해 학문적인 체계를 통해 한류 흐름의 전반에 대해 연구하고 있는 한류아카데미의 강철근 원장은 한류는 문화유산의 개념이 유형에서 무형으로 바뀌는 21세기에 부합되는 현상이라며 고도의 정보산업 발달로 인해 한류가 최초로 아시아인끼리의 마음과 마음을 연결해 주는 계기를 마련했고 나아가 인류 전체의 인간적인 교류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는 배경이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주간기획 세계로 부는 한류열풍, 오늘은 그 첫 순서로 한류열풍의 주역들을 살펴보고 21세기 무형자산 시대에서의 한류가 가지는 의미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제작 진행 - 이장균기자/자유아시아 방송


2. 세계로 뻗어가는 "한국 드라마 전성시대 ?"

최근 이영애 주연의 드라마 대장금이 일본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음과 동시에 ‘호텔리어’, ‘’ 등 수많은 작품들이 연이어 수출, 한국 드라마의 위상을 널리 알릴 전망이다. MBC는 최근 요르단의 전문배급사인 MEM과 드라마 '대장금'을 아랍어 사용권역 전 지역에서 방영하는 TV방영권 수출계약을 체결하였다. 또한 드라마 호텔리어 를 아프리카 가나 ‘TV3’ 방송에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하였다. 대장금은 지난 2월말부터 이집트 국영ERTU(채널 2)에서 프라임 타임대인 저녁 20:45~21:45에 주4회 방영되고 있는데, 이번 계약이 성사되면서 아랍어 권 전역으로 확산될 것으로 보이며 최근 끝난 드라마   과 별 은 내 가슴에도 수출 가계약을 체결한 상태. 이번 계약의 성사는 주로 중남미의 TV소설류(텔레노벨라)나 중국 작품들을 수입해오던 아랍어권도 본격적으로 한류 영향권에 편입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아울러 중국, 대만, 홍콩, 필리핀,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대부분의 아시아지역에 수출계약이 성사되고 있는 드라마 ‘궁’은 이번 계약의 성사로 아랍권역까지 진출지역을 넓혀가고 있어서 새로운 기록갱신 가능성이 엿보이고 있기도. 또한 가나의 TV3는 드라마 호텔리어를 5월말 편성할 예정이고, 이어서  대장금진실 등을 후속편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처럼, 일본, 대만 등에 이어 아랍권까지 전파되고 있는 한국 드라마의 위상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국내 방송계 역시 보다 발전된 작품 제작에 심혈을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서민기 기자 /master@reviewstar.net


3. '한류열풍' 뒤잇는 동대문 '한복열풍." [머니투데이 홍혜영기자] "Too large!" "Ok?"

지난 7일 서울 동대문 두타 패션몰의 한 개량한복 매장. 주인 황경순(52)씨가 한복이 생소한 태국 관광객들에게 진땀을 빼며 콩글리시를 구사하고 있다. 황씨는 "원래 일본인 손님들 밖에 없었는데 요즘 중화권 손님이 가장 많다"며 "내국인과 외국인 손님 비율이 7대 3으로 올라갔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한복 매장의 이계순(54)씨는 "외국인 고객들이 하루 평균 10~15벌, 150만원 정도 구입한다"고 전했다. 그는 또 "우리는 비 오는 날이 특수"라며 "야외 관광을 못하기 때문에 관광객들이 쇼핑몰로 몰려 매출이 20% 정도 증가한다"고 덧붙였다. 인삼, 화장품 등이 주종을 이뤘던 한국 전통 관광상품 대열에 한복이 합류하게 된 건 최근의 일이다. 대장금 등 한국 드라마 때문이다. 한복을 찾는 외국인 대부분은 십중팔구 "대장금에 나왔던 한복을 보여 달라"고 주문한다. 드라마가 인기를 끄는 시점에 따라 한복을 찾는 고객들의 국적도 달라지고 있다. 3년 전만해도 한복 매장의 주요 고객은 일본인이었지만, 그 이후부터는 중국인을 비롯해 최근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동남아 손님들이 가장 많이 찾는 편이라고 패션몰 관계자들은 전했다. 궁중한복은 실용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한복 가게 대부분 입기 편한 개량한복을 갖다 놓는 게 최근 트렌드다. 또 외국인 관광객들은 구입후 바로 출국해야하기 때문에 맞춤한복보다는 기성한복인 개량한복을 주로 찾는다. 특히 어른용은 10만원 안팎, 어린이용은 3~5만원 정도의 저가 한복이 인기다. 한복 외에 꽃신, 조바위, 족두리, 노리개, 비녀 등도 외국인들의 손길을 타고 있다. 중국인 관광객 리샤오화 씨(39)는 "아이들 것으로 세 벌을 샀다”며 “치파오(중국 전통의상)도 예쁘지만 한복이 더 예쁘다"고 말했다. 두타패션몰 관계자는 "최근 리모델링을 하면서 개량한복 매장을 외국인들을 겨냥한 관광상품 코너에 배치했다"고 말했다. 한복의 인기가 한류 열풍에 따른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외국인들이 드라마나 영화 때문에 한복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맞지만 한복을 좋아하는 더 큰 이유는 '한복 고유의 아름다움'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한복전문가 박술녀(49)씨는 "한복이 활동성은 다소 떨어지나 '치파오'나 '기모노'(일본 전통의상)에 비해 풍성해서 입는 이에게 여유로움을 준다"며 "풍성함과 함께 선의 아름다움 때문에 외국인들이 매력을 느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씨는 또 "입기에 불편하다는 외국인들의 지적을 반영해 속저고리를 생략하고 겉저고리 하나만 입는 한복을 만들고 있다"며 "외국인들의 기호에 맞는 상품으로 한복의 세계화를 서둘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혜영기자 bigyima@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4. 중국 · 일본 달구는 '한국 온돌' [중앙일보 2005-12-29 05:32 치준호 기자]

 지난 8일 중국 상하이(上海)에선 '지판채난(地板采暖)협회'라는 단체가 창립식을 했다. 지판채난은 우리말로 '온돌 난방'이란 뜻이다. 창립식에는 55개 현지 온돌회사 사장과 상하이 시정부 고위 관료들이 참석했다. 5000년 역사를 이어온 중국의 난방문화가 바뀌고 있다. 중국은 원래 겨울에 공기를 직접 데우는 공열식(라디에이터.난로) 난방을 한다. 하지만 최근 수년 사이 한류(韓流) 열풍을 타고 한국 온돌의 우수성이 알려지면서 온돌 난방이 급속히 전파되고 있다. 상하이에서 경동보일러 대리점을 하는 중국 동포 조익하 사장은 "6년 전만 하더라도 상하이에 온돌 시공업체가 두 곳밖에 없었는데 현재는 150개사가 경쟁하고 있다"며 "새로 짓는 고급 아파트를 중심으로 온돌 난방이 급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신발을 벗고 방에 들어가는 방식의 온돌 난방은 위생적이고 따뜻해 중국인들 사이에 부(富)의 상징으로 인식되고 있다"고 말했다. 1999년 중국 톈진(天津)에 보일러공장을 설립한 귀뚜라미보일러의 경우 2000년에는 온돌 난방이 전체 보일러 시공 건수(3500건)의 1%에 불과했다. 하지만 해마다 큰 폭으로 증가해 올해는 2만3000건의 보일러 시공 중 32%를 온돌 난방으로 했다. 온돌용 파이프를 만드는 LG화학 관계자는 "베이징.상하이 등 중국 대도시에서 요즘 짓고 있는 아파트의 20% 이상이 한국식 온돌을 설치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말했다. 귀뚜라미와 함께 양대 한국 보일러업체인 경동보일러도 중국에서 온돌 시공을 늘려가고 있다. 베이징시 팡산(房山)구 아파트단지의 경우 2002년 7월 첫 온돌 난방을 시공한 이후 지금까지 8000가구 중 3000곳에 온돌을 깔았다. 이처럼 온돌 난방이 인기를 끌자 최근에는 중국에 진출한 독일 보일러업체들도 온돌 난방을 시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돌문화는 '욘사마' 열풍이 불고 있는 일본에도 전파되고 있다. 일본계 합작기업인 린나이 코리아 관계자는 "일본에서도 최근 신축 아파트 등에 한국식 온돌 난방을 표준 사양으로 적용하는 곳이 늘고 있다"며 "일본 오사카가스. 도쿄가스 등은 방문체험단을 구성해 우리나라의 아파트와 모델하우스 등을 방문해 온돌문화를 배워가기도 했다"고 말했다. 온돌은 우리 민족 고유의 난방 방식이다. 영국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에도 나온다. 온돌을 'ondol'로 표기하고, 한국의 바닥난방 장치(floor-heating device)라고 설명하고 있다.

최근 '온돌 그 찬란한 구들문화'라는 책을 펴낸 충북대 리신호 교수는 "온돌은 고조선 시대부터 이어온 우리 고유의 우수한 난방문화"라고 말했다.

최준호 기자 joonho@joongang.co.kr


증산도인 강진규(051-988-3790, 010-8477-1691)

 

출처 : 무병장수, 부귀영화, 진정한 행복을 위하여
글쓴이 : 증산도인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