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뭉치 한관흠의 나뿐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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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화
산과 물
2016. 4. 7. 07:21
落花
/
산과물
봄비 창 밖에
촉촉히 내리는데
홀로 방 안에서
마음 젖는다.
꽃잎
이미 떨어졌는데
추억
가지에 흔들리네.
201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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