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미스테리] 지구의 숨겨진 비밀
지구의 숨겨진 비밀
자신이 고고학계에 발을 들여놓은 약 15년간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탐독하였던 많은 종류의 고대 문장들을 풀이한 저서 '12번재 행성'을 발간하여 세계인들을 깜짝 놀라게 합니다.
'12번째 행성'이라는 책에서 제시한 싯친 박사의 이론은, 고대 이집트, 마야, 바빌론, 그리고 인도등에서 해독한 암호식으로 남겨진 글들에 관한 풀이문장으로 구성이 되었고, 그의 책은 발간한뒤 약 3주후 세계적인 베스트 셀러가 되었다고 합니다.
니비루안스라는 이름이 있는 하늘에서 내려온신은 고대 남아메리카의 문화부터 고대 이집트, 그리스, 인도, 그리고 바빌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문화와 언어등으로 변질이된 동일신으로 해석이되어 전세계의 종교를 만들어내게 되었다고 합니다.
고대의 마야와 아즈텍, 잉카, 이집트, 그리스, 그리고 바빌론등은 자신들이 비밀스럽게 보관 하고있던 니비루안스인들에 관한 역사자료들을 수천톤의 돌로 만들어진 피라미드안에 보관, 그 돌들을 헤쳐낸뒤 피라미드안을 들여다볼수 있을 문화민족들을 위해 니비루안스에 관한 자료를 남겨놓았다고 합니다.
'니비루안스는 신이아닌 인간의 창조자이며, 그들은 지구에서 3행성이 떨어진 니비루라는 행성에서 왔다'는 괴이한 문구를 찾아내게 되었다고 합니다.
니비루안스에 의해 만들어진 인간의 원천은 본래 니비루안스의 보호안에 서로를 보호하며 살아가도록 만들어져있었지만, 어느날 갑자기 그들 행성 자체에 문제가 생긴 니비루안스는 지구인들을 버려둔채 자신들만의 행성으로 돌아가버렸다고 합니다.
싯친박사는 끝으로, 현재 우주에 인공위성등을 띄워 다른행성에 메시지를 전달할수있는 힘을 가지게된 인간들이 다시한번 니비루인스인들을 만날기회를 만든것같다는 걱정을 하였습니다.
걱정의 이유는, 다시한번 고대의 역사가 되풀이 될것만같은 공포스런 느낌이 들었기때문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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