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
[스크랩] 야화/바다새
산과 물
2006. 4. 8. 01:23
별빛을 살라 먹고 그 향기 그림으로 밤에 피는 너는 야화 무량한 너의 기도 내 맘을 달래주고 화사한 너의 웃음 가슴에 남았는데 난 이제 어디로 가나 난 이제 어디로 가나 바람이 부는대로 오늘도 흩날리며 끝없이 기다리는 밤에 피는 너는 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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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세포네
글쓴이 : 세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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