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법칙 25가지
기억의 법칙 25가지
도미니크 오브라이언 들녘미디어 179p 2003년도
쉽게 말해서 단순히 외우는 것이 아니라, 연관시키고, 연상해서 외우면 좀더 외우기 쉽다는 것이다.
세파파는 우리가 잘때 생기는 뇌파이다.
세파파는 암기가 가장 잘되는 뇌파이다.
이런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명상, 10분정도 눈을 감고 천천히 길게 코를 통해 한 번에 숨을 마셔 폐 속으로 보내는 것이다. 정신적 이완 상태를 통해 최상의 기억을 위한 정신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공포감, 압박감, 피로, 두려움, 건강악화에서 오는 스트레스는 기억력에 상당한 영향을 끼친다.
반대로 낮은 수준의 스트레스는 정보를 기억하는데 도움을 준다.
꿈을 꾸는 것은(REM수면) 기억 확립에 중요하다.
저자는 기억력 대회 전날에 숙면을 취한다.
7개씩 뭉뚱그려 외우면 더 많은 넓이로 기억할 수 있다.
인간은 최고 7개의 단기기억만 하기 때문이다.
1. 언어를 시각화하기 - 머리속에 그림을 그리라.
2. 상상법 - 우리 자신이 각본을 쓰고 초현실적일수록 정보를 인출하기는 쉽다.
3. 연합법 - 기억할 수 있는 연합을 찾으라
4. 장소법 - 위치를 추적하라 여행을 하면 간 곳과 그곳의 이야기를 잘 기억하게 된다.
5. 집중법- 두마리 토끼를 잡지 말라.
6. 관찰법 - 예리한 눈으로 샅샅이 살펴보라 고대 그리스인들은 시력이 기억에 관련한 가장 중요한 감각이라고 생각을 했다.
7. 반복학습- 기억을 단단하게 한다.
8. 건강- 건강한 몸은 기억력의 근본, 충부난 영향을 섭취한 육체는 충분한 마음의 양식을 얻는다. 은행잎은 혈액양을 증가시켜 기억을 증진시킨다. 고대 에는 은행나무가 기억의 나무라고 알려져있다.
9. 감각의 자극- 특정기억을 부른다. 오감을 동원하라
10. 느리고 완만한 음악 - 음악은 기억의 촉매제 (바로크 음악-헨델, 바흐, 비발디 같은 느린 음악)
11. 회상술 - 익숙한 것이 낯선것을 부른다
12. 시각적 말뚝법 - 일일이 말뚝을 박아라
13. 이야기 기법 - 한편의 소설을 써보자- 초현실적인 내용을 도입하라.
14. 경로법- 18게임 전부를 기억하는 골퍼가 되라
15. 도미니크 기법 - 숫자를 문자로 변환시켜 기억하는 기법
16. 숫자형태기법 - 기발한 이야기로 만들어 기억
17. 마인드 맵- 가지를 치듯 기억
18. 빨리 읽고 많이 기억한다
※ 기억나지 않는 단어 찾기
19. 알파벳의 첫글자가 맞는다고 생각할 때까지 계속한다. 맞다고 생각하면 혀를 굴려 소리를 내어본다. 그래도 모를 경우 모음을 붙여서 발음해본다.
20. 단어의 뜻을 표현해야 할 문장을 소리내어 읽어본다. 각 문장을 읽기 시작할 때 숨어있던 지식이 생겨난다.
21. 어원이나 파생어같이 단어가 형성된 의미의 단어를 아는 것이 도움이 된다.
※ 연설하기
22. 경로법을 통해 가야 할 곳을 생각해본다. 마인드 맵도
도움이 된다.
23. 각 연설의 요점에 시각화를 형성하면 경로에 설정된 말뚝을 순서대로 시각화하여 배치하면서 자신의 경로를 마음속으로 돌아본다.
24. 최소한 5번 이상 그 여정을 실현하라.
25. 다섯번 반복의 원칙 (어떤 정보를 다섯번 반복하면 영원히 기억하게 된다는 원칙)에 따라 잊지 않고, 자신감 있게 연설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