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문 연습
친구
산과 물
2015. 3. 7. 11:05
친구
산과물
친구야
내 칭구야
언제나
편한
내 칭구야
함께하는
그날까지
건강
잃지 마
네가
내 칭구라서
고맙다
친구야
2015.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