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글
스승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 전하기
산과 물
2011. 5. 4. 17:56
오월은 보은의 달입니다.
우리의 몸은 부모님께서 나으시고
우리의 정신은 스승님께서 가르치셨습니다.
요즘 교육현장은 교권실추와 교실붕괴가
심각한 실정이라고 합니다.
때로는 작은 실천이
교육공동체가 하나되는 계기가 됩니다.
학부모님, 선생님!!
우리부터 실천하면 자녀와 학생들은
보고 배울 것입니다.
작지만 서로 마음을 열 수 있는 계기를
만드시기 바랍니다.
- SMS 문자 메시지 보내기
- 은사님께 e-mail 보내기
- 은사님께 전화인사 드리기
작은 것부터 시작하세요.
우리의 마음은 작은 것이 쌓여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미워하는 마음도 존경하는 마음도
그 시작은 아주 사소한 것에서 출발합니다.
스승을 존경하는 마음은
내 마음의 여유에서 나오고
내 자녀를 사랑하는
따뜻한 배려의 마음에서 나옵니다.
새로운 패러다임!!
새로운 교육의 시대!!
경기도교육청이 시작하면 대한민국이 시작합니다.
대한민국 교육이 시작하면 글로벌 교육이 본받습니다.